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사과가 많아서 처음으로 효소 담으려고 썩은것 작은것들로만 씻어서 말리고있는중 여섯쪽정도로 잘라서 넣고 설탕넣고 한켜씩 하고있다우~~~ 완성~~~~ 병에 한가득 실온에 보관하여 자주 저어주고 내년 여름에 꺼내봅니다. 새콜달콤한 사과 효소 얼른 맛보고싶네

딸의 고마운 마음~~ 엄마생일이라고 꽃과 선물을 사왔네요~~~♡♥

서리도 내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대봉감 땁니다 올해는 감이 더욱 실하게 많이 열려서 따면서도 기분이 ♪♬ 업 대봉감이 300개이상 땄슴 여러 친지들 나누어줘야하고 박스는 부족하고 ``` 이제 사과 차례 모두 따는데 힘들지만 결실의 노동은 즐겁기도 합니다 나도 한컷 사과밭에서 우..

가을이 깊어가니 국화도 하나둘 피고지고 장미도 이렇게 색색이 피고지고 주황색장미~ 분홍색장미~ 빨강색장미~ 노랑색 장미~ 떨어진 감을 그냥 며칠 두었더니 홍시가 되어가네요!!

시댁행사 온가족이 다 모여서 어머님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밤바닷가에서 딸과 사촌동생이 무언가를 그리고 있어요~~~ 분위기도 사진발이 잘 받아요 이거구나 잘 그렸는데♥

새로지을 집 설계도면그리는 모습 매우 진지합니다~~

쑥부쟁이가 오랜만에 피어서 사진액자에 장식을 해봤어요~~ 잘라서 이렇게도~~~

한계령에서 보니 단풍이 들었네요 등산객들이 붐비는 이곳은 한계령~~~ 설악국립공원 입구 아직 산위만 단풍이 그래서 한계령쪽으로 차를 돌림 한계령가는길 올라갈수록 산이 예뻐집니다~~~

국화가 막 피어나고있는 요즘~~~ 감도 풍년인가봐요 감이 익어서 벌써 떨어집니다 홍시가 되어

아직은 국화가 활짝피어나지않았지만 계절을 알리는 국화가 피어나는걸보니 정녕 가을이 오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