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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동력선은 안돼는 천혜의 자연 블레드섬을 노저어서 갑니다 블레드섬의 물빛이 정말 깨끗하고 동력선을 절대 사용하지않아요~~~ 슬로베니아 수상별장이라는데 잘 가꾸어놓았네요 포스토니아동굴 어마어마합니다 기차타고 들어가서 걸어가며 구경하는데 석회암동굴이 이렇게 크고 웅장..
슬로베니아 가는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뮌헨근교 어느호텔앞에서 정겨운 다리와 뮌헨 도착해서 거리 산책하며 작은 도시지만 예쁜 건축물들이. . . .
초코가 이제 좀 먹으려고 달려드네요 살아났나봐요~~~ 딸아이가 물에 잘게 부수어주는데 잘먹지는 못해요 다크는 다행이 옮지않은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집안팎으로 CC카메라 설치 과수원과 우리집 현관 및 강아지집 설치하고나니 편리한점도 있지만 대단한 집같은 분위기~~~~ 네곳에 설치하여 한화면으로 보입니다^^
무더운 휴일내내 이렇게 쌓여있던 나무들을...... 과수원 한쪽에 옮겨 쌓아놓은 나무들 혼자 작은 용달로 실어 날아서 이렇게 가지런히 쌓아놓았습니다~~~~ 잔가지들은 또 따로 모아 쌓아놓고 지저분한 짜투리들은 태워서 정리합니다 수고했어요~~ 땀으로 흘린 만큼 마셔버린 물의 양도이..
다크와 초코가 부쩍 자란것같아요 집을 고쳤습니다 혹시 나올까봐 좀 작고 높게 문도 달았습니다~~~ 학교에서 나무를 실어왔어요 오래된 전나무가 죽어서 베었다는데 덤프로 두번 실어왔어요 엄청 오래된 나무같아요
복숭아도 자두도 주렁주렁 탐스럽게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오늘 목욕시켰더니 잠이오는지 꾸벅꾸벅 둘이 같이 붙어서 --다크와 초코의 모습♬♪
오늘은 병원데리고 가는날~~ 딸이 와서 초코, 다크 목욕시키는 중 자동차안에서 조용히 있는 모습이 무서워하는것같아보입니다 다크모습이 영~~ 야비해보여서 초코는 순하게 나오고. . . . . . 회충약 사와서 먹이고 다음주에 사상충 주사한다고 또 오라는데 약값이 장난아니네요~~~
작년에 산책길에 캐왔던 들꽃이 이렇게 예쁘게 피었어요~~~ 분홍장미가 활짝 몇송이 아니지만 우리 강아지들이 무더위에 헉헉거리는 모습...... 간식거리주는 모습 너무 좋아합니다~~~~ 처다보는 모습이 매우 간절한 표정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