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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아침에 남편이 차려준 식탁이예요. 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커피 싱그러운아침입니다. 아침에 파리바게트에 다녀왔나봐요. 샐러드는 밭에서 따온 상추와 토마토로 만들었어요. 커피는 내가 직접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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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7. 19:52
시누 집에 갔다가 매실 따왔어요. 10키로정도 된다네요. 씻어서 말리는중입니다. 매실주도 담았어요. 매실 액기스만들려고 설탕을 6키로 넣었습니다.(6.10) 퇴비로 쓰려고 소축사에서 가져온 ㅇㅇ 입니다. 밭에 쓰려고 한차 가져오면서 매실도 보리수도 따왔습니다. 오늘 여러가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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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0. 20:08
감나무밑에서 해먹을 치고 누어있는 이맛 아무도모를꺼야.ㅋㅋ 저 줄은 흔들흔들하라고 달아놓은 줄입니다. 남편도 내옆에서 누워서 보이는 감나무들 감꽃이 많아요. 다 떨어질거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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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0. 19:53
커피메이커가 딱 두잔만 나오는 원두커피 참 앙증맞죠? 보라색 안개꽃이예요. 활짝 핀모습이 너무예뻐요. 거실창문에서 본 장미의 화원 오늘만든 미완성의 모습이지만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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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8. 19:36
노란연꽃이 오전에는 이렇게 활짝피었다가 햇빛이 강한오후에는 접습니다. 드디어 라벤다꽃이 피었습니다. 일년넘게 기다렸습니다. 한가롭게 노닐고있는 닭들 열매가 너무 많이 열려서 따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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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0. 18:52
조상님 산소에서 풀깎고있는 모습입니다. 집안일도 많은데....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하실수없어서 이렇게 휴일날 잠시 짬을내서...... 이 사과나무는 심은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 꽃이 피지않아요.ㅠㅠ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산소가 깨끗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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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7.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