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우리집이야기 (148)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오후의 데크에 햇살이 길게 드리워진모습이 좋아보여서 올려봅니다.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보여서 차한잔놓고 두잔이 더 좋아보이죠. 함께라서....
우리집이야기
2012. 2. 25. 14:12
1월 15일 일요일 낮에 야회용의자를 흰색 페인트 칠하다 딸 운이의 야무진 모습입니다. 꼼꼼하게 구석구석 완성되었습니다. 투명락카를 위에 덧칠했습니다. 우리집 과수원에는 냉이가 한가득 운이와 함께 냉이를 캡니다. 날씨가 따뜻하여 나물캐기는 좋았습니다.^^
우리집이야기
2012. 1. 15. 17:42
딸의 뒷모습입니다. 아빠가 위헙해보이나봐요. 굴뚝에서 떨어지는 물때문에 수리하려고 올라갔는데요. 그래도 계속 지켜보고있네요. 아빠의 모습을....
우리집이야기
2012. 1. 14. 11:44
우리식구 모두 모여 벽난로에서 익은 고구마를 먹는모습입니다. 호박고구마라 맛있게 생겼지요. 아들과 딸의 모습입니다. 흐믓하지요. 밖은 추워도 따뜻한 벽난로덕에 추운줄모르고 이렇게 훈훈한마음이 ^^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퀼트로 만든 바구니 아내의 첫작품입니다.
우리집이야기
2012. 1. 1. 12:13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을 없앤후 이렇게 씨를 뺍니다. 칼로 채썰듯이 딸, 운이와 함께 썰었습니다. 깨끗한 유리병에 대추썰은것과 흙설탕과 함께 넣습니다. 대추씨를 주전자에 넣고 끌였더니 대추차맛이 제법납니다.(버리지않는 센스) 완성된 대추차 겨울방학때 손님에게 대접..
우리집이야기
2011. 12. 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