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대학로에 있는 이태리 정통피자레스토랑입니다. 이원숭씨가 하는 식당이랍니다. 여기서 저녁을 피자로 먹고 연극을 보러갔지요. 올드카옆에서 찰칵

예전에 쓰던 추리를 걸어봤어요. 기분이 크리스마스 ♪♬ 작은 고구마를 말리려고 간식으로 먹으면 좋아요. 텔레비젼에서 보면 화덕구이 빵이 맛있어보여서 해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이스트로 반죽한 밀가루를 꺼져가는 불씨를 만들 벽난로에 솥뚜껑을 얹고 그위에 밀가루를 납작하게 ..

겨울을 보내기가 힘들것같은 닭장입니다. 이사를 하려고요. 예전에 소외양간이었던 자리인데 나무를 쌓아놓았었지요. 치우고 닭장으로 만들려고합니다. 예전닭장이 좀 햇살이 안들어와서.... 나무는 여기 창고 처마밑에 가지런히 쌓았습니다. 완성된 닭장 괜찮죠 이틀동안 우리 남편혼..

수입맥주병 빈병을 모아두었다가 이렇게 매실주를 넣어 보관하려고 예쁘지요 ㅋㅋ 심심해서 내가 셀카로 벽난로앞에서 닭장도 월동준비를 비닐을 씌워줍니다.

무우밭에 비닐을 걷어내고 무우는 뽑아 저장하고 무우청은 원두막에 걸어놓아 말리려고합니다. 이렇게 겨우내 부족한 채소먹기 두번째 단호박을 살짝 쪄서 말리면 먹기좋다고해서 해봤습니다. 건조기에 말리려고 김을 빼고있습니다.

처음하는 아르바이트 힘들텐데 즐겁게 하고있네요.

무화가가 더 익지않아요 추워서인가봐요

새로 산 커피잔에 커피를 시각적인 효과지만 맛이 다를것 같은 느낌 겨울이라 시골안방 이불교채하고 좀 새롭게 단장합니다. 위치만 조금 이동했지만 분위기가 달라보여요.

유리잔 몇개 샀어요 휴일한낮에 자전거로 탑정저수시주변을 돌고왔어요. 가야곡쪽 에땅 카페앞에서 잠시 쉬는 모습입니다.

호박 썰어서 말리려고요. 좋은햇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