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와인병 소독하기 코르크가 안맞아서 깎고있음~~ 호스를 이용해서 병에 담기 짜~잔 부족한 와인병 나머지는 이렇게 우리가 키운 포도로 와인을 담았다~~

체리나무 밑에 휴식공간을 마련 커피마시며 쉬고 지인들 오면 함게 미니리나 민들레를 케는 장소로도 좋다~~ 인조잔디를 깔아서 더 산뜻한 느낌~~

딸이 크리스마스날이이라고 스벅 케익을 사왔다 추리도 포함돼 있어서 이렇게 데코를~~

반신욕기를 거실에 밖에서 잘 자랐던 꼿들도 실내로 들여놓고 원두막옆 개집을 들어내고 데크의자를 놓았다 데크식탁자리에 개집을 새로 지으려고 펭 개집완성~~ 다이닝룸에 놓을 다육이탁자를 만드는중 흰색으로 칠하고 또 칠하고 완성~~ 페

추석때 남은 포도 다 따서 와인 담으려고 동생네가 와서 같이 따니 금방 이렇게~~ 매일 저어주고 한달후 먹어보니 제법 맛이들었어요~~ 다음으로 오미자청을 처음으로 사다가 꼬다리따고 씻으려고 포도 이렇게 담가놓았으니 흐믓한 마음 3개월이 지난후~~ 12.29 1차 포도주 내리다

사과과수원도 모기장처럼 망을 씌우고 연못에는 수련이 이쁘게 올라오고 복숭아도 익어가는 8월 입니다

다크는 취위를 타서 그냥 초코만 털을 깎았더니 사자같음~~~

처음으로 김장 20포기 도전~~ 그릇이 작아서 나누어 소금에 절이려고 양념 만드는 중 레시피대로 하는데 모자라서 더하고~~ 시행착오도 완선한뒤의 뿌듯함이 다음주에는 동치미와 무김치 도전 동생하고 아들주러 서울로 고고씽~~~

고추말리고 사과도 말리고 맡반찬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