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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봄은 또 여전히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정원의 이곳저곳이 다시 살아나고 피고지고 합니다 저수지 산책중 이젠 다크,초코도 묶어서 다닙니다 곧 돌아오는 5.3일에 직원초대를 한답니다 딸과 함께 상그리아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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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 09:15
오래된 감나무 자르는 중~~ 잔가지부터 치고 작업실놓을자리라 어쩔수없이..... 바닥은 완성 개집도 장소이동하고 이젠 콘테이너 자리 마련~~ 이른 아침 작업실 놓는중 완성된 작업실 모습 이젠 실내만 만들면 오케이~~ 산수유가 이젠 봉우리가 터질듯한 날~~ 들어가는 현관문앞에 데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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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0. 09:39
아침 화장실에서 바라본 창밖풍경 눈이 소복이 쌓인 과수원의 모습~~ 이층 안방에서 바라본 정원 새장의 불빛이 따스해 보인다~~ 데크에 서있는 외등에도 소복히 출근길에 여기저기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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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10:47
하늘이 파란 어느 가을날~~ 큰집식구들과 함게 감따고 깎아서 널고 감 널어놓은 건조대 ~~ 올해는 가을날씨가 좋아서 잘 마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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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1. 11:36
가제보에 커튼으로 모기장을 달았다~~ 커튼으로 또는 저녁에 식사도 모기 파리 못들어오겠지 바람에 나부끼는 커튼의 모습~~ 낮에 쓰지않을때는 이렇게 묶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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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