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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한계령에서 보니 단풍이 들었네요 등산객들이 붐비는 이곳은 한계령~~~ 설악국립공원 입구 아직 산위만 단풍이 그래서 한계령쪽으로 차를 돌림 한계령가는길 올라갈수록 산이 예뻐집니다~~~
옆집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해서 크레인불러 옮기려고합니다~~ 크레인기사와 끈으로 묶고있어요 크레인을 올립니다 매우신기하고 무거운게 올라갈까하는 옮겨놓은 모습 동영상 촬영했는데 사진으로 안찍어 아쉬움~~~
2평짜리 저온창고 설치 매우 튼튼하고 예쁘게 생겼다~~ 안에 선반을 만들어 넣고있다 효소와 과일들을 보관할수있고 신선하게 먹을수있고 좋은것 같다 장미는 한꺼번에 같이피고 같이지고 그런가보다 주황색꽃이 한꺼번에 활짝~~`
여름내내 뜨거운 햇살에 잘익어가고있는 복숭아~ 포도들~ 붉은고추도 따며~ 말리며~ 배롱나무도 꽃이피어서~ 분홍장미가 예쁘게 또 피고지고~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참 반갑고~ 멀리서 찾아온 언니에게서 받은 선물들~ 더운여름 다크와 초코도 그늘에서 이렇게~ 소나무가 여름에 앓고..
초코가 이제 좀 먹으려고 달려드네요 살아났나봐요~~~ 딸아이가 물에 잘게 부수어주는데 잘먹지는 못해요 다크는 다행이 옮지않은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집안팎으로 CC카메라 설치 과수원과 우리집 현관 및 강아지집 설치하고나니 편리한점도 있지만 대단한 집같은 분위기~~~~ 네곳에 설치하여 한화면으로 보입니다^^
무더운 휴일내내 이렇게 쌓여있던 나무들을...... 과수원 한쪽에 옮겨 쌓아놓은 나무들 혼자 작은 용달로 실어 날아서 이렇게 가지런히 쌓아놓았습니다~~~~ 잔가지들은 또 따로 모아 쌓아놓고 지저분한 짜투리들은 태워서 정리합니다 수고했어요~~ 땀으로 흘린 만큼 마셔버린 물의 양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