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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포도주담고 오미자청 담았어요~~
추석때 남은 포도 다 따서 와인 담으려고 동생네가 와서 같이 따니 금방 이렇게~~ 매일 저어주고 한달후 먹어보니 제법 맛이들었어요~~ 다음으로 오미자청을 처음으로 사다가 꼬다리따고 씻으려고 포도 이렇게 담가놓았으니 흐믓한 마음 3개월이 지난후~~ 12.29 1차 포도주 내리다
우리집이야기
2019. 11. 1. 08:52
8월 18일 변산 채석강, 24일 대청호, 속리산
변산반도가는길에~~ 채석강에서 8월 24일 토요일 대청호를지나며 더 대청호라는 카페 아침부터 사람들이 연이어 들어온다 빵이 색다르고 맛있다 속리산 입구 산채한정식 너무 잘나오고 역시 맛있다 법주사에서 한컷~~
2019년 라이딩의 세계
2019. 8. 2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