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변산해수욕장에서 휴식을....

데크에 방부액 칠하기부터 남천을 너무 작은걸 사서 화분에 키우는 중~~~ 지인이 준 바나나나무 두그루 심고있는 모습

우리집에 마스터가 들어왔다~ 내부 천장과 벽면에 인슈레이션 매립 작업~~!!! 여행용 캠핑카 5월의 어느날 천정에 보드를 대고 안쪽에 인슐레이션 작업을 시작 인슐레이션 작업을 피부에 다으면 따갑다/ 장갑과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 해야 함 벽면에 인슐레이션 매립작업 시작 먼저 순정 벽면을 탈거하고 진행하였음 운전석과 침실 커텐 달고

과수원 전체를 새로이 망을 다시 씌웠다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일을 많이 한 남편 과수원 들어가는 문도 세군데에 만들었다~~

와인병 소독하기 코르크가 안맞아서 깎고있음~~ 호스를 이용해서 병에 담기 짜~잔 부족한 와인병 나머지는 이렇게 우리가 키운 포도로 와인을 담았다~~

체리나무 밑에 휴식공간을 마련 커피마시며 쉬고 지인들 오면 함게 미니리나 민들레를 케는 장소로도 좋다~~ 인조잔디를 깔아서 더 산뜻한 느낌~~

기존에 있던 하우스모습 안에있는 물건들 정리하고 가운데로 몰아놓고 비닐 벗기고 앙상한 뼈대만 뼈대를 먼저 옮겨며 공간키우기시작 두형제가 열심히 뼈대만드는 중~~ 비닐 씌우기하는데 비가오기시작 어째든 비닐까지 성공~~ 실내정리를 하면서 버릴것도 과감히 버리고 검정망씌우기..

산수유를 시작으로 수선화 등등 피기시작합니다~~

드디어 첫눈이 내렸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엄청예쁘게 많이 내렸기에 카메라에 담아봤다~~ 벌써 봄이 오는소리 후리지아는 피고있는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떠난 자유여행 오롯이 내 스스로 준비하고 계획한 여행이라 애착이 가고 긴장도 많이 되었다 남편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서 준비는 했지만 무탈하게 파리의 그림이 그려져서 더욱 흐믓함과 뿌듯함이 든다 사랑할수밖에 없는 파리 밤거리의 가로등불빛과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