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주차장쪽 담장의 측백나무가 다 죽어서 오래된 측백나무를 베어버리고 사철나무를 심고있습니다. 매우 무더운날씨 부분적으로 여기까지만 심고 물을 주고있습니다. 돌아가면서 모두 사철나무로 바꿀계획입니다. 푸르픔이 더한 여름 한낮입니다. 집안 안쪽 사철나무주변 정비를 더운날..

어제 퇴근하고 가본 우리농장의 모습 장미의 향연이 시작 눈부셔서 없어질까봐 카메라에 담았봅니다 서양채송화가 활짝 얼굴을 ~~

풀장만들기 훨씬 깔끔하게 새로산 여름신발 시원해보이죠^^~~

장미덩쿨이 화려하게 피고있고

상추가 여러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노지딸기가 재법 익어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땅콩심었습니다 더 많이 포도가 알알이 보이죠? 덩쿨이 잘 뻗게 연결해줍니다 복숭아도 주렁주렁

장미가 터질듯 비가온다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장미가 봉우리를 터트리자세를 하고있어요~~

날씨좋은날 주차장 바닥공사했어요 감나무밑에 풀이 무성한자리 아파트에서 주어온 자재(?) 깔고보니 좋아요 쿠션도 있고 차 두대는 주차장에 할수있도록 바닥을 정리하고 다 깔고 물청소 합니다 잔디과 경계부분 시멘트 부어서 둑을 만듭니다 다음날보니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여 좋네..

귀여운 포즈~~ 나의 셀카 수준이 어떤가요

라벤더가 활짝피었습니다 이번 봄에도 역시나 봄의 전경입니다 소나무 송하가루가 많이 날리는 바람부는 날입니다 원두막에 해먹을 설치해주었어요 참 편안하고 한가롭고 ..... 나의 발모습이 햇살에

내가 생각한 조경 하지만 저 큰 바위 옮기는데 휴~~~~ 5미터도 안돼는거리를 정말 힘들었다. 그네주변을 잔다를 없애고 자갈을 깔려고 정리중~~ 바위움직이려는 남편의 모습이 보이네요. 작은자갈을 펴고있습니다 완성된 모습 괜찮은`~~~ 뒷모습도~~~ 하는김에 원두막앞에도 자갈을 옮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