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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신도에 있는 슬픈연가 촬영지입니다 매우 추운날씨라 을씨년스럽네요 엄마와 이모그리고 나 팬션의 내부공간입니다
용인에 있는 아리아 우든보트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곳입니다. 드디어 첫날입니다^^ 내부 스템을 만듭니다. 스트립 카누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나누고 에폭시 사용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 후에 작업에 들어갑니다 몰드를 만듭니다. MDF에 그려놓은 몰드를 밴드쏘와 라우터테이..
벽난로가에 앉아 호박을 자르고 씨빼고 호박죽 만들어 딸애주려고 합니다. 뫃아하거든요 모처럼 아들 면회갔습니다. 모르게 왔더니 깜짝놀라더군요 딸에도 함께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시멘트 부을 장소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레미콘이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길이가 짧아 많이 애먹이면서 ㅠㅠ 드디어 쏟아지는 시멘트 정신없이 움직이며 기소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사진을 찍느라 ^^ 두번째 기소칠곳도 레미콘을 간신히 설치하는모습입니다. 작업이 끝난..
생각해두었던일 사과말리기, 귤 말리기 상큼한 귤차와 사과말랭이 겨울간식입니다. 레몬차만들기 레시피보고 만들어봤습니다. 국화가 다 지기전에 국화잎을 따서 김을 쐬우고 말립니다 좋은향기를 담은 국화차 한잔^^ 국화가 다 말랐습니다. 말린것으로 차에 우려먹으려고 국화향기가 ..
뒷문을 현관으로 만들고 빨간선있는곳까지 다이닝룸을 만들생각입니다. 두가지프로젝트 -동쪽으로는 현관과 다이닝룸만들기, 북쪽으로는 찜질방과 화장실만들기 밑에 사진은 북쪽으로 방한칸을 더내려고 합니다 찜질방으로 만들생각입니다 찜질방과 화장실 다용도실 만들자리 찜질방..
시어머님 팔순 어버님이 왜 우시는지.... 큰아들 내외분이 잔을 올립니다. 큰딸 내외분의 인사 둘째딸 부부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둘째 인데 못찍고 이쁜 딸이 외할머니와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