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노란국화가 절정을 연보라색 국화는 좀 늦게 피기 시작합니다~~

국화가 온통 정원을 물들이고 있다....... 감도 가지가 늘어져 곧 따야될듯 상강즈음에서 수확예정~~~

정원 남아있는 시멘트공간 파벽돌로 깔고~` 연휴에 내려온 아들과 함께~~^^ 열심히 연휴중에 작업하는중~~~~~ 우선 여기까지 완성~~ 화단주변정리와 원두막주변 경계만들기~~ 화단정리완성 우리집 다크초크도 그늘에서 쉬고있네요~~

역시 오월은 장미의 계절~~ 탐스럽게 아름답게 장미가 피고있네요

대전사는 언니가 가져온 다육이들~~ 참 이쁘고 사랑스러움♪♬♩

이층에 겨울내내 두었던 덩쿨식물이 주렁주렁~~ 실내에있던 화초들 양지바른 거실 밖에 복숭아 꽃도 막 피어나고 수선화는 잘도 번져서 여기저기 자목련이 활짝 뒤에 라일락도 활짝~~ 화분갈이도 하고 봄을 느낍니다~~

대문에서 현관들어가는 길 포장을 깔끔하게 어제 완성했습니다~~~ 시작순서~~ 현무암 걷어내기 철망을 넣어 좀더 보강을 하고 ~~~ 백시맨트 멧지용 사이사이 매꾸어줍니다~ 현관진입로 완성~~~

태양열을 이용한 분수대~~~ 동영상으로 촬영한 사자머리 분수~~~

석고형뜨기로 사자머리를 만들었어요~ 벽면에 부착시키려고 홈을 파내는 작업중 위치를 재보고 드릴로 구멍을 뚫고 사자입에서 호스연결 완성된 모습~~^^ 사자입에서 물을 뿝는 모습은 다음에

벽돌쌓기 시작합니다~~~ 안에는 시멘트로 채우고 튼튼하게 다 쌓아가고 하얀시멘트로 사이사이 메꾸는 중~~ 흙 퍼다 담고 완성된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