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원이야기 (74)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가을날에 국화가 이제 피어나고 색을 띠고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말랑말랑해지는 감곶이들 곶감하려고 깍아 달아놓은 모습이 한폭의 사진같고 풍성한 가을을 느낍니다
풀장을 덮개를 만들어 덮었어요 내년을 기다리며 국화가 피기시작~~~~ 원두막 뒤에 골프존을 만들었어요 잠시 휴식을 운동으로
화사한장미화원에서 포토샵작업한 우리부부모습
내가 생각한 조경 하지만 저 큰 바위 옮기는데 휴~~~~ 5미터도 안돼는거리를 정말 힘들었다. 그네주변을 잔다를 없애고 자갈을 깔려고 정리중~~ 바위움직이려는 남편의 모습이 보이네요. 작은자갈을 펴고있습니다 완성된 모습 괜찮은`~~~ 뒷모습도~~~ 하는김에 원두막앞에도 자갈을 옮겨진 ..
찜짐방가는길이 좁아보여 화단을 축소 정비하는 모습 정리된 화단모습 아직 봄꽃이 피지않아서..... 장미화원에 잡초가 너무 무성하여 한 리어카는 뽐았습니다
새로 깐 잔디가 잘 자라서 정원이 더 넓어보이고 초록색이 참 예쁘네요. 잔디에 이렇게 호스에 구멍을 뚫어서 연못의 물로 재활용합니다. 연못의 채양도 이젠 거두어야 할듯 이번에 고추가 잘된것같아요 말리고있는중입니다. 그늘이 길게 드리워진 정원의 모습 가을이 느껴집니다. 잔디..
딸이 모처럼와서 도와주네요. 새로 잔디를 깔고있습니다. 외국잔디로 깔았었는데 더위를 견디지 못하네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잘자라기를.....
전원주택에 잔디밭이 빠진다면.... 잔디밭 조성과 관리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까 몇자 올립니다. 1.잔디밭 필요성..집과 화단을 제외한 공간은 마당과 화단길이 남습니다. 어떤분은 자갈or석분을 깔고 어떤분은 백토를 깔거나 그냥 둡니다 자갈과 석분은 걸을때 버석거림/백토,맨땅은 비오면 질퍽 합니다. 잡초는 둘다 장난 아니고요..석분/자갈도 몇년지나면 잡초 많이 납니다. 검은색 석분/자갈 여름에 굉장히 뜨겁습니다. 그래서 잔디를 심습니다..미관상도 좋고 맨발로 걷고 싶고..애들을 생각하고.. 그런데 잔다밭에 풀뽑기란 악재가 기다리고 비용도 만만챤습니다. 저희집도 마당이 약 70평 화단로가 60평 정도 됩니다.. 7년전 맨땅일때 저희집사람 잡초 구분 못하니 이곳 잡초만 전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