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작년에 심어둔 구절초가 올해는 제법 많이 번져서 영평사에 가지않아도 볼수있네요~~~ 우리집은 국화가 늦게 지금피기시닥합니다. 앞마당에 제일 먼저 꽃이핀 국화 장미도 기온이 맞은듯 계속 올라오고 지고 또 피고를 반복합니다, 감이 주렁주렁 붉게 익어가는 모습 간혹 홍시도 발견

정원산책길 곡선으로 다듬기~~ 요렇게 훨씬 부드럽고 이쁜 정원가림막 재활용~~중 그리고 데크 난간도 재활용해서 이렇게 만들어요~~~

토요일 아침~~ 나무를 사랑하는 박정수부장님댁 잘 가꾸어놓은 정원과 따뜻한 차한잔 그리고 정성담은 꽃나무들을 주셔서 이렇게 심었습니다 산수유나무는 수돗가에~~ 대문옆에 산딸나무를 장미화단에 배롱나무를~~ 담장부근에 이팜나무~~~ 연못가에 또하나의 배롱나무를 심고~~ 벤치옆..

적딩힌 깊이로 흙을 파내고 수영장에 사용했던 비닐깔고 시멘트붓기를 반복 바닥시멘트가 굳은 며칠후 나무로 각을 세우고 시멘트를 붓다 연못 테두리 현무암 돌을 붙여서 만든다. 완성된 연못주변모습~~ 이젠 보이는 소나무 테두리 벽돌쌓으면 끝~~~

대문입구부터 잔디를 깔기로 하고 잔디 1600장 주문 토요일날 부터 시작~~~ 조금씩 해나가는 모습~ 현관입구는 다 완성하고 물뿌리며 촉촉하게 땅에 잘 적응하길. . . . . 일요일에 마당중앙에도 잔디깔고있죠~~ 날씨도 워낙 더워서 힘들었지만 거의 완성되고있는 모습 짜~잔 완성된 모습 아..

연못 근처에 수도시설하려고 땅파고있는 아들 모습~ 수도 설치 완성~~ 소나무 이동 파고 옮기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아직완성은 아니고 둘레를 벽돌로 쌓을 계획

작은연못가에 돌을 깔아서 정리하였더니 한결 보기좋습니다~~ 수련이 예쁘게 피고있는 모습이

수돗가주변 만들기 더운 여름 꼬박 이틀을 . . . . .

오늘은 정원만들기~~ 예전에 사용했던 현무암을 장미길로 원두막까지 길을 만들었다 가장자리에 붉은 벽돌을 마감을 하는중~~~ 나의 노동력과 끈기가 필요했던 하루~~ 멋진 산책길이 만들어졌어요~~~^^ 가제보를 놓을자리 만들기 바닥을 만드는중 원두막에서 찜질방가는 쪽도 길을 만들고 ..

아래모습으로 있던 원두막을 이제 제자리로 옮겼다 무더운 여름~~~ 집들이다음날 쉬지않고 일하는 수호천사^^ 요렇게 옮기고 단을 좀 높여서 이제 제자리 찾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