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예뻐서 카피 요렇게 만들려구요

덩쿨장미를 사왔어요♬ 쇠봉을 박아서 장미를 올릴려고 합니다. 철사로 줄을 만들고 이렇게 덩쿨이 잘 번져서 장미화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 덩쿨장미 주변으로 장미를 더심었습니다. 장미의 화원으로 만들려고요. 조금있으면 갖갖지의 장미들이 피겠지요.

웅장한모습으로 우뚝서있는 소나무들 정원이 꽉차보이고 거닐고싶은 마음이 생겨나요. 눈이오는날 거실에서 찍은사진입니다. 희끗희끗 보이는게 눈이에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따끈한 차한잔하며 바라보는 정원 풍경은 정말 보기좋습니다. 작은소나무 한그루 또 심었습니다. 언제 크려..

체리도 심었습니다. 아직은 잘자랍니다. 허브를 화단에 심었습니다. 라벤다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허브 페파민트가 꽃이 피어 예쁘네요. ...^^ 화단이 넓어졌어요. 가을이 되니 여기저기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노란국화도..... 너무 예쁜 뜰에 핀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