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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미국 시애틀~~ 매우 어렵게 국경을 통과 아울렛매장을 먼저 들렸다 시애틀의 도시 전경 벤쿠버나 다를바가 없다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 또하나의 명물 스타벅스 1호점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30분정도 기다려 텀블러를 샀다~~~ Pick plase 퍼블릭마켓거리도 사람들이 너무많다 아마 토요일이..
빅토리아 섬으로 들어가는 패리를 타기위해 나가는 문 패리호 내부 식당과 좌석등 오락시설도 잘 되어있다 1시간 반정도 가면 브리티시주도인 빅토리아~~ 이곳에도 페어몬트사 호텔이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딱~~ 이곳은 꽃들이 너무 잘 되어있고 매혹적이다 빅토리아 주 청사~~ 빅토리아 ..
동부투어의 시작~~ 래디슨 호텔에서 부터 토론토 시내모습 가장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 가장 먼저 들린곳은 킹스턴의 천섬~~ 건너편은 미국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 주변~~ 오타와 페어몬트호텔 내부 아인쉬타인 사진앞에서 오타와 리도 운하 요트들이 드나드는곳 총독관저 개방..
남편과 함께 벤쿠버 근교 휘슬러 스키장에 다녀왔다~~ 휘슬러가기전 새넌 폭포에서 휘슬러 스키장 매표소앞에서~~ 여기도 관광지라 사람은 많다 벤쿠버시내에서 캐나다 플레이스
벤쿠버공항에서 캘거리로 레이크루이스 카누타기 ~~~ 레이크루이스 샤토호텔에서 모레인 호수에서 모든 호스가 애메랄드빛이지만 여긴 이름도 애메랄드호수~~~ 요호국립공원의 애써베스카폭포~~ 벤프타운타운가~~ 벤프 설퍼산 곤돌라정상 벤프 페어몬트 호텔~~ 벤프 보우폭포 존스톤 협..
벤쿠버 코퀴틀럼 주택가 언니가 사는 동네가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다~~ 벤쿠버 미술관에서 홀로여행중!!!~~~ 벤쿠버 개스타운에 증기시계 벤쿠버 시내에서 스탠리공원에
남아있는 마당의 마지막부분을 오늘 작업합니다~~ 무더위가 오늘 기온이 32도 랍니다!!! 현무암 한 파레트로 좀 부족하여 몇장 빼와서 완성 이젠 힌 시멘트로 사이사이 메꾸면 되는데 비가온다는 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