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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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신청한 이병들이 줄 맞추어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저기 사진찍느라 정신없어요. 가운데 아들이 의젓하게 카페에서 셀카로 한장 멋있지요 ^^ 진주시가 공군면회로 여기저기 군인들이 많아요 여기는 촉석루 논개의 얼을 되새기며....아빠와 엄마와

소나무둘레가 미완성이었는데 오늘 돌 모아서 뒤까지 다 돌려쌓고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입니다.

첫날밤을 지낸 리스본의 한호텔 입니다.. 늦가을 날씨입니다 호텔로비에서 지하철역에서 아름다운휴향도시 미하스호텔앞에서 호텔로비 식당으로 가는길목에 황제의 포스를 저녁만찬을 기다리며 한컷 아마 마지막밤의 향연 바르셀로나 람브라스거리의 한 카페에서 니스공항에서 공항..

연못옆에 원두막있던자리입니다. 예전에 닭장있던자리로 원두막을 옮겼어요. 혼자 원형그대로 옮겼는데 참 대단해요

사진을 스캔해서 올리다보니 미세한 먼지들이 그대로 나오네요.

공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행사를 함께 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 방송으로 이제 연병장으로 모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아들들이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교관들을 소개하고 연병장을 한바퀴돌고 갔습니다. 2주후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던 아들의 모습입니다. 군복을 입은모습이 좀 어려보이..

대문앞에서 타작을 하니까 훨씬 하기좋습니다. 오늘의 날씨도 매우 따뜻해서 더욱더 ....

아래사진은 알함브라궁전에서 내려다본 시가지 지금은 집시들의 마을이랍니다 성당안에 있는 성채의 정교한 조각입니다. 남프랑스의 골목에서 본 창문입니다. 니스의 해변입니다. 아침안개속의 탑의 모습이 아련해보입니다. 그 유명한 성가족성당의 모습 아직도 짓고있지요 유대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