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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겨울내내 싱싱한 상추와 파등등을 계속 먹으려면 이렇게 하우스를 만들어서 우리의 밥상을 풍요롭게 만들생각입니다. 상추도 파도 부추도 따뜻한 겨울을...
-대학시절의 남편모습- 사진은 뚜렷하지않지만 참 어려보이네^^ 아가씨때의 내모습 옷차림이 벌써 구식이죠. 흐린사진이지만 설경앞에서 폼잡은 모습 악혼식모습 참 부끄럽네. 결혼식 인사하면서 행진하는모습 매우 어색한 표정이 잘난 아들의 당당한 모습이죠. 통통하고 잘생겼지요. 빛..
자꾸 사진을 찍고싶어서 여기저기 벌들이 있는데도 찰칵 찰칵 포토샵으로 만든 모습 서툴지만요.....
새로 산 커피잔에 커피를 시각적인 효과지만 맛이 다를것 같은 느낌 겨울이라 시골안방 이불교채하고 좀 새롭게 단장합니다. 위치만 조금 이동했지만 분위기가 달라보여요.
고구마 많이 심었는데 열어보니 실하지가 않네요. 하는데로 다 잘되는건아니지요. 큰건 매우 크고 작은건 너무 작고. 이런 고구마도 있어요. 재미있어서 찍어봤어요.
파티션 만들기전의 욕실모습 벽에 구멍뚫기 매우시끄러움(주택이니까그래도 괜찮음) 고정시키기 힘들어요 딱 들어가야하는데 완성후의 모습입니다. 인건비안들이고 남편의 손재주로 이렇게 뚝딱 ㅋ ㅋ
무화과열매가 이렇게 많이 열릴줄이야 작년에 하나 열렸었는데 그래서 추어진다는 소식에 하우스해주려고요. 먼저 기둥을 박고 청사로 뼈대만들기합니다. 무화과가 아직 익지않았지만 많이 열렸어요. 추위에 약한 과일이라서... 동쪽만 살짝 개폐하고 고정시켯어요. 내일은 비오고 춥다..
유리잔 몇개 샀어요 휴일한낮에 자전거로 탑정저수시주변을 돌고왔어요. 가야곡쪽 에땅 카페앞에서 잠시 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