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어제 비가내려서 더욱 초롱초롱해진 국화들 빗물이 무거워서 살짝 쓰러지기도했지만 자연스런모습이다

용담댐휴게소 단풍이 쫘악들어서 멋진가을을 마이산들려서 점심먹고 다시집으로 단풍이 멋스럽게 잘 들었다

드디어 완성된 온실에서 라디오들으며 커피타임을 ...... . . .

내년에는 맥문동 언덕이 되겠지~~

육백마지기 오르는구간이 힘이들지만 풍력기 돌아가는 전경이 시름을 잊게 한다 차안에서 풍력기 돌아가는 모습을 이른 아침 작은 교회가는 길에 정원에서 안무에 싸여 한치앞이 불투명하지만 운치있다 언덕밑으로 계단을내려가면 작은 교회가 1200고지라 매우 쌀쌀하고 추웠지만 코로나로 인해 차박이 불편했지만 그런대로 낭만있는 여행이었다

보령가는길에 유명한 돈까스집에서 커피한잔

성이지돌 목장에 가다 우유부단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난다 그리스신화 박물관에 가다 책속으로 들어가는기분이다 애월 서촌제에서 물회와 돈까스 곽지해변 드라마 2015 카페 용담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 카페 바움카페에서 빙수 완도행 여객선 태풍이 온다소식에 하루일찍 출발 저녁7시 일몰을 보며 들어가는 중

금능해변에 노을이 지는 모습에 쭉 빠진 해변을 거닐어 본다 아침의 금능해변 월령리 선인장군락지를 바다와 접해있어서 경치가 더 멋지다 생각하는 정원에서 분재도 많고 한개인의 정성이 많이 느껴졌다 전망대에 올라 하와이안 코나커피도 마셔보고

올해 개방된 안돌오름 비밀의 숲에 가다 제주 남부는 마땅한 차박지가 없어서 서부쪽의 금능해변에 도착 야영장이 차박지로 풍광이 너무 좋았다 비양도가 보이는 금능해변 그리고 근처의 모네의 정원에서 점심식사하며 사인한컷 공유처럼~~ 금능해변이 바라보이는 카페 파라토도스에서 금능해변 바로 옆 한림공원에 전동차 타고 금능해변에 노을이 질때 해변을 산책하며

우도 비양도의 등대길 산책 비양도야영장에서 일몰을 본다 비양도 아침에 소원도 빌어보고일출도 보고 다음날 우도 일출을 보다 우도등대에 오르다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